[TV리포트=노민택 기자] 그룹 카드 전소민이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했다.
6일 전소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열심히도 좋지만 가끔은 쉬어가기”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전소민은 누드톤의 수영복을 입고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했다. 화장기가 없는 얼굴에도 빛나는 미모와 탄탄한 복근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전소민은 지난 6월 KARD의 다섯 번째 미니앨범 ‘RE:’로 컴백했다. KARD는 지난 2020년 육군 현역으로 입대한 제이셉이 복무를 마친 후 약 1년 10개월 만에 컴백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전소민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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