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박하선이 스쿨룩 패션으로 러블리한 매력을 뽐냈다.
박하선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샵에서 톰 브라운 풀착을 보곤 뉴진스처럼 해주겠다고!!! 하지만 현실은 누진세라고 하루종일 찐친이 놀림ㅋㅋㅋㅋㅋ”이라고 적었다. 이어 “영화 #첫번째아이 홍보 중! 11월 10일 개봉!”이라고 덧붙이며 영화 홍보도 잊지 않았다.
함께 게재한 사진에는 스쿨룩 패션을 한 박하선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인형 같은 미모와 스쿨룩도 사랑스럽게 소화하는 동안 비주얼이 돋보인다. 특히 늘씬한 극세사 각선미가 감탄을 더한다.
한편 박하선은 MBN 예능 ‘원하는대로’와 SBS라디오 ‘박하선의 씨네타운’을 통해 팬들을 만나고 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박하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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