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유튜버 프리지아가 새로운 가족을 소개했다.
6일 프리지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에게 새로운 가족이 생겼어요 이름은 배찌 ,, 작고 소중한 내 아기 복덩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프리지아는 새로운 반려견을 품에 안고 있다. 누리꾼들은 “너무 귀엽다”, “토끼 머리 프리지아도 사랑스럽다”, “인형 같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앞서 프리지아는 지난해 12월 넷플릭스 연애 예능 ‘솔로지옥’에 출연해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러나 지난 1월 명품 브랜드의 가품 착용으로 논란을 빚었고, 이에 대해 사과한 뒤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지난 6월 활동을 재개하고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프리지아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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