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배우 김희정이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7일 김희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Good morning! It’s me again”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김희정은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늘씬한 보디라인을 자랑했다. 카메라를 바라보며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이목을 끌었다.
누리꾼들은 “너무 예쁘다”, “넘사벽 몸매”, “섹시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희정은 2000년 KBS 드라마 ‘꼭지’로 데뷔했다. 또한 tvN 수목드라마 ‘진심이 닿다’에 김해영 역으로 출연했고, 최근에는 KBS2 월화드라마 ‘달이 뜨는 강’에 출연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김희정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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