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백수연 기자]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배우 이지은, 이주영이 8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 야외무대에서 열린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 ‘브로커’ 오픈토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는 5일 부터 오는 14일까지 부산시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CGV 센텀시티 등 7개 극장 30개 스크린에서 전 세계 71개국에서 온 243편의 영화를 선보인다.
suyeon73@tvreport.co.kr
[TV리포트=백수연 기자]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배우 이지은, 이주영이 8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 야외무대에서 열린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 ‘브로커’ 오픈토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는 5일 부터 오는 14일까지 부산시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CGV 센텀시티 등 7개 극장 30개 스크린에서 전 세계 71개국에서 온 243편의 영화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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