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미가 작정하고 꾸미면? 20대 뺨 때리는 미모[리포트:컷]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박주미가 우아한 미모의 근황을 공유해 눈길을 끈다.

박주미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엔 꽃다발을 든 채로 밝게 미소 짓고 있는 박주미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박주미는 어깨라인이 그대로 드러난 블랙 드레스로 가녀린 몸매를 뽐내는가하면 올백 포니테일로 범접불가 미모를 뽐냈다.

51번째 생일을 맞아 지인들과 즐거운 시간을 함께한 박주미는 장난감 티아라를 착용하고도 귀티 나는 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박주미는 지난 5월 막을 내린 TV조선 ‘결혼작사 이혼작곡3’로 시청자들과 만났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박주미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