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남다른 패션 센스를 뽐냈다.
11일 제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거울을 그냥 못 지나치는 편”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제니는 거울을 바라보며 셀카를 촬영했다. 패딩과 비니 모자,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부드러운 미소를 지어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또 온몸을 명품 브랜드의 제품으로 맞춰 입어 남다른 럭셔리 스타일링으로 이목을 끌었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지난달 정규 2집 ‘본 핑크’와 타이틀곡 ‘셧 다운’을 발표했다. 이달 서울을 시작으로 월드투어를 개최하고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제니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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