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그룹 다비치 이해리가 깜찍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11일 이해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늘이! 무너져도! 카니발은!간댜!!”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해리는 파란색 상의와 베이지색의 상의를 입고 거울 셀카를 촬영했다. 이해리는 부드러운 미소를 지으며 물오른 미모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누리꾼들은 “새 신부 표정이 더 아름다워졌다”, “오늘따라 더 예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해리가 속한 다비치는 새 앨범 ‘Season Note’시즌 노트를 최근 발매했다. 또 지난 7월 3일에는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이해리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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