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배우 송혜교가 근황을 전했다.
12일 송혜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잘 쉬었다 갑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송혜교는 한옥 독채 펜션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 인증샷을 남겼다. 넓은 마당에 편히 쉴 수 있는 의자와 편안한 분위기가 돋보이는 장소다.
한편 송혜교는 10월 9일 한글날을 맞이해 일본 ‘우토로 평화 기념관’에 한글 안내서 1만 부를 기증, 화제를 모았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와 매년 꾸준히 선행에 앞장서며 많은 이의 귀감이 되고 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송혜교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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