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개그우먼이자 배우 장광의 딸인 미자가 링거를 맞은 근황을 전했다.
12일 미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병원 가니 음악도 틀어주고 넘 좋네요”라는 문구와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미자는 “요즘 좀 무리했는데 링거 맞고 한결 나아짐유 오늘도 달리자 아자!!!”라고 전했다.
함께 공개한 영상에서 미자는 병원 침대에 누워 있다. 최근 무리한 스케줄 탓인지 링거를 맞고 힘을 내고 있는 모습이 이목을 끌었다.
한편 미자와 김태현은 지난 4월 부부의 연을 맺었다. 미자는 결혼 후 김태현과 9kg이 늘었다며 다이어트를 선언한 바 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미자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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