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백수연 기자] 그룹 케플러가 13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세 번째 미니 앨범 ’TROUBLESHOOTER(트러블슈터)‘ 발매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타이틀곡 ‘We Fresh’ 는 락킹한 기타와 신나는 하우스 비트가 결합된 업템포 댄스 장르다. 듣기만 해도 파워풀한 퍼포먼스가 그려지는 강렬한 비트가 돋보이는 곡이다 .
suyeon73@tvreport.co.kr
[TV리포트=백수연 기자] 그룹 케플러가 13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세 번째 미니 앨범 ’TROUBLESHOOTER(트러블슈터)‘ 발매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타이틀곡 ‘We Fresh’ 는 락킹한 기타와 신나는 하우스 비트가 결합된 업템포 댄스 장르다. 듣기만 해도 파워풀한 퍼포먼스가 그려지는 강렬한 비트가 돋보이는 곡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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