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가수 숙행이 독감에 걸린 근황을 전했다.
13일 숙행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코로나만 무서운 줄 알았는데!! 요즘 유행하는 독감 진짜 무섭네여~~”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며칠 동안 독감으로 응급실까지 다녀와 보니 정말 건강 관리에 이젠 더 신경써야할것같아요~ 여러분 아프지 맙시다요!!! 늘 건강 관리 잘하자구여~~ 낼부터 다시 스타트!! 아직 완벽한 컨디션은 아니지만 파이팅 해볼게여~ㅜ”라고 덧붙였다.
숙행은 링거를 바늘이 꽂혀 있는 팔을 공개했다. 독감 치료를 받는 모습에 누리꾼들은 “건강 챙기세요”, “쾌차하세요” 등 걱정하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숙행은 TV조선 ‘미스트롯’으로 이름을 알렸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숙행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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