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배우 고소영이 여신 비주얼을 뽐냈다.
13일 고소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산에서”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고소영은 근접 셀카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굴욕 없이 아름다운 미모와 동안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백화점 내부에서 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모습도 공개했다.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이 예쁜 비주얼이 돋보였다.
한편 1972년생으로 한국 나이 51세인 고소영은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고소영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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