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다이어트 중 근황을 전했다.
13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숫자가 몸무게에 전부는 아니지만 이렇게 쑥쑥 빠지면 기분이가 좋그등여”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최준희는 체중계에 올라가 자신의 몸무게를 공개했다. 54.8kg이라는 몸무게를 공개하며 운동에 열중인 일상을 자랑했다.
앞서 최준희는 루프스병 투병 이후 44kg을 감량한 바 있는 최준희는 다이어트에 더 집중했고, 최근에는 55.2kg임을 밝혔다. 또 55.2kg에서 하루도 채 지나지 않은 가운데 최준희의 몸무게는 54kg까지 줄었다. 급격한 다이어트로 인한 튼살까지 공개하기도 한 최준희는 하루에 1kg씩 빠지는 효과 만점 다이어트로 궁금증을 높였다.
한편 최준희는 최근 고(故) 최진실의 14주기를 맞아 묘소를 방문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최준희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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