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작곡가 주영훈 아내 이윤미가 딸의 체육대회에 참석해 근황을 전했다.
13일 이윤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햇살좋은가을날 우리집 1번 2번 체육대회~~~~~~~ 큰딸은 시크하게 반겨주고 둘찌는 두팔벌려 반겨주고 ㅎㅎ”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윤미는 “요즘 기온차가 큰 날씨처럼~ 우리집 딸들도 온도차가 살짝 있음~~ ㅋㅋ 그래도 나는 시크한 아라를 제일 사랑하다~ 아라야 보고있지? ㅎㅎ”라고 전했다.
체육대회에 참석한 이윤미는 두 딸과 인증샷을 남겼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풀메이크업에 헤어 세팅까지 해 완벽하게 꾸민 이윤미의 미모가 돋보였다. 붕어빵 딸들의 모습 또한 이목을 끌었다.
한편 이윤미는 지난 2006년 작곡가 주영훈과 결혼해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이윤미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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