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연, 침대 위에서 러블리 셀카…♥황재균 또 반하겠네 [리포트:컷]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티아라 출신 배우 지연이 셀카로 근황을 전했다. 

지연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랜만에 셀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지연이 침대위에 누워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 햇빛 아래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하얗고 투명한 피부와 인형 같은 이목구비로 햇빛보다 화사한 미모를 뽐내며 감탄을 자아낸다. 12월 결혼을 앞둔 예비신부의 물오른 미모가 돋보인다. 

한편 지연은 야구선수 황재균과 오는 12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지연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