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지민 기자] 가수 아이브의 멤버 안유진이 압도적 다리 길이를 자랑했다.
지난 16일 안유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잘 다녀왔습니다아”라는 짧은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14일 KCON 2022 JAPAN에 참석한 뒤 전한 근황이다.
사진 속 안유진은 계단에 걸터앉아 단아한 매력을 뽐냈다. 초미니 기장의 블랙 원피스에 심플한 베이지색 아우터를 걸쳐 섹시한 매력도 배가 시켰다. 가장 눈에 띈 것은 역시 다리 길이. 172cm의 장신 멤버 답게 쭉 뻗은 각선미가 남다르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상견례 프리패스상 얼굴에 반전 몸매”, “청순한데 섹시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안유진이 속한 그룹 아이브는 지난해 12월 ‘ELEVEN’으로 데뷔 후, ‘LOVE DIVE’, ‘After Like’ 3연속 히트를 기록하며 왕성한 활동 중이다.
이지민 기자 jsz1077@naver.com / 사진= 안유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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