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최성국의 웨딩화보가 공개돼 화제다.
17일 예복 전문 업체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최성국의 결혼을 축하드린다. 앞으로도 멋진 활동을 기대한다”면서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엔 최성국과 예비 신부의 다정한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순백의 수트와 웨딩드레스를 차려입고 밝게 미소 짓는 것으로 예비부부의 행복을 전했다. 특히나 최성국의 예비신부는 여배우 못지않은 미모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최성국은 오는 11일, 24세 연하의 예비신부와 웨딩마치를 울린다. 이들은 지난 달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결혼 준비 과정을 공개한 바 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예복 업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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