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배우 정태우가 승무원 아내 장인희의 근황을 전했다.
18일 정태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린아 너 그렇게 슬픈 눈 할 거야?”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장인희는 승무원 유니폼을 입고 공항에서 출근하고 있다. 깔끔하고 세련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슬픈 표정으로 엄마를 안고 있는 아들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정태우는 “#엄마랑헤어질때”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한편 정태우는 승무원 장인희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2명을 두고 있다. 현재 가족들과 KBS2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 출연 중이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정태우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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