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선수 손연재가 근황을 전했다.
20일 손연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영상과 사진을 게재했다.
손연재는 동물원에 방문해 사자, 기린 등을 촬영했다. 그러면서 “Hi there”이라는 문구로 인사를 건네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또 니트와 치마, 운동화를 매치해 캐주얼한 룩을 연출했다.
한편 손연재는 지난 8월, 9살 연상의 남자친구와 웨딩마치를 울리며 품절녀 대열에 합류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손연재 인스타그램 캡처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