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개그우먼 홍현희가 남편 제이쓴에게 감동한 근황을 전했다.
21일 홍현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헐 이쓴퓨 모야 힝 일어나자마자 울었다 이힝 고마워”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제이쓴은 출산하고 육아에 지친 홍현희를 위해 서프라이즈를 준비했다. 정성스럽게 적은 편지와 선물을 준비한 제이쓴의 센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홍현희는 “동 트기 전 새벽 감성 눈물 한바가지”라고 적어 이목을 끌었다.
한편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지난 8월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홍현희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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