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박보검을 비롯한 드라마 ‘청춘기록’의 배우들이 하희라를 지원사격하고자 나섰다.
23일 이재원의 인스타그램에는 “오랜만에 혜준이네. 좋은 공연 감사하다. 하희라 선배님 최고였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엔 이재원과 박보검, 박수영과 하희라의 다정한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지난 2020년 방영됐던 tvN ‘청춘기록’에서 가족으로 호흡을 맞췄던 바.
다시 만난 이들은 하희라가 출연 중인 연극 ‘러브레터’를 관람하며 여전한 친분을 뽐냈다.
한편 박보검은 오는 28일 tvN에서 첫 방송되는 ‘청춘MT’로 안방 시청자들과 만난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이재원 인스타그램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