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민, 37세 맞아? 감탄 부르는 과즙미…각선미는 덤 [리포트:컷]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전소민이 깜찍발랄한 매력을 뽐냈다. 

전소민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에는 전소민이 독특한 절개 디자인 화이트 니트 상의에 강렬한 컬러의 미니스커트를 매치하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펌 스타일에 미소를 장착한 전소민은 귀엽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하며 눈길을 사로잡는다. 늘씬한 극세사 각선미와 인형 같은 미모가 감탄을 더한다. 

한편 전소민은 SBS 예능 ‘런닝맨’을 통해 안방팬들을 만나고 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전소민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