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가수 산다라박이 최강 동안의 스타로 등극했다.
산다라박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 우리 친하게 지내자. 이번 콘셉트는 영국 유학생 느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엔 교복 차림으로 카메라 앞에 선 산다라박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산다라박은 39세의 나이를 무색케 하는 동안미모로 무리수라 느껴질 수 있는 교복패션까지 십분 소화하내며 감탄을 자아냈다. 인형 같은 미모와 37kg의 마른 몸까지, 특유의 여성미도 돋보였다.
한편 최근 산다라박은 유튜브 예능 ‘밥 맛 없는 언니들’에 출연 중이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산다라박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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