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신주아가 차원이 다른 시가 저택을 공개했다.
신주아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코로나 이후로 몇 년 만에 온 시할아버지 댁. 다시 일상으로 돌아오게 돼서 다행이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엔 거대한 저택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한 신주아의 모습이 담겼다. 해당 집은 신주아의 시조부가 거주 중인 집으로 궁전을 연상케 하는 초호화 스케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신주아는 지난 2014년 태국의 사업가 라차나 쿤과 웨딩마치를 울렸다. 신주아의 시가는 중견 페인트 회사를 운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최근 신주아는 tvN ‘킬힐’로 안방 시청자들과 만났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신주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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