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댄서 허니제이가 태국 여행 중 근황을 전했다.
23일 허니제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3년만에 온 태국은 역시 좋구나 난 역시 여름이 좋아”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허니제이는 태국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비키니를 입고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해 이목을 끌었다. 음료를 마시며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는 표정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허니제이는 최근 결혼과 임신을 깜짝 발표했다. 그는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훤칠한 키와 외모를 자랑하는 1살 연하의 남편 정담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허니제이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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