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박설이 기자]우주소녀 멤버 보나가 가을을 선보였다.
보나는 하퍼스 바자 최신호와 함께한 화보에서 가을 분위기를 한껏 담은 ‘가을 여신’으로 변신했다.
우아하면서도 성숙한 느낌을 연출한 보나는 뚜렷한 이목구비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가을빛 메이크업, 성숙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매혹적인 표정과 깊은 눈빛까지 장착해 보나만의 럭셔리하면서도 고급스러운 가을 무드를 완성했다.
한편 보나는 지난 4월 종영한 tvN 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에서 펜싱 국가대표 고유림 역을 맡아 배우로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보나는 내년 방영 예정인 MBC 새 드라마 ‘조선변호사’에 출연한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사진=하퍼스 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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