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개그우먼 홍현희의 남편 제이쓴이 아들의 근황을 전했다.
23일 제이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무섭지. happy halloween(해피 할로윈)”이라는 문구와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제이쓴은 핼러윈 코스튬을 입고 누워 있는 아들의 모습을 공개했다. 주황색 호박 코스튬을 입고 귀여움을 발산해 이목을 끌었다.
누리꾼들은 “너무 귀엽다”, “귀여운 호박”, “꼬물꼬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홍현희와 제이쓴은 2018년 결혼해 지난 8월 5일 똥별(태명)이를 득남했다. 두 사람은 지난 21일 방송된 KBS 2TV 육아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일상을 전한 바 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제이쓴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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