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영재 기자] 방송인 최희가 ‘운동하는 엄마’를 뽐냈다.
24일 방송인 최희는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임신 14주’라는 해시태그, “둘째 배는,, 왜이리 빨리 나오나요..? ㅎㅎ 벌써 몸 무거우면 어떡하지”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최희는 트레드밀을 걷고 있는 중이다.
이와 관련 최희는 “어느덧 운동을 주 2-3회씩 꾸준히 해온 지도 7년 차! 막달이랑 산달 빼고는 꾸준히 해온 거 같다”며 필라테스를 비롯한 여러 운동 사진도 올려 이목을 사로잡았다.
KBS N 아나운서 출신인 최희는 지난 2020년 사업가 남편과 웨딩마치를 울렸다.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다.
김영재 기자 oct10sept@tvreport.co.kr/사진=최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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