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그룹 블랙핑크 리사가 여신 미모를 자랑했다.
24일 리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문구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리사는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마네킹 같은 몸매를 뽐냈다. 근접 셀카를 통해 잡티 없는 미모를 자랑해 이목을 끌었다. 또 리사는 유명 브랜드의 목걸이를 착용하고 여신의 자태를 뽐냈다.
한편 리사가 속한 블랙핑크는 지난 15일과 16일 월드투어의 포문을 여는 서울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올해 북미에서 14회, 유럽에서 10회 공연을 진행하며 2023년에는 아시아, 오세아니아로 발걸음을 옮겨 총 150만 관객을 동원할 전망이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리사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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