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그룹 슈가 출신의 방송인 아유미가 결혼을 일주일 앞둔 예비신부의 일상을 공개했다.
아유미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엔 파스타에서 리조또까지 아유미가 맛 본 한 상이 담겼다. 아유미는 “어쩌지, 결혼 일주일 밖에 안 남았는데 너무 맛있어. 큰 일”이라고 덧붙이며 식욕과 몸매 관리의 기로에 선 예비신부의 귀여운 고민을 전했다.
한편 아유미는 오는 30일 결혼한다. 아유미의 예비신랑은 2살 연상의 비연예인으로 알려졌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아유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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