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오나라가 유쾌한 일상을 공개했다.
오나라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또 또 먹을것만 보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오나라가 푸짐한 음식들을 바라보며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두손을 모으고 음식에서 눈을 떼지 못하는 오나라는 인형 같은 이목구비와 화사한 미소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48세라고는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가 감탄을 더한다.
한편 오나라는 12월 방송되는 tvN 드라마 ‘환혼 : 빛과 그림자’를 통해 안방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오나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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