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개그우먼 홍현희의 남편 제이쓴이 아들의 근황을 전했다.
24일 제이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똥별쓰 가을타나봄”라는 문구와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제이쓴은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아들 똥별이를 촬영했다. 꼬물꼬물 움직이며 촉촉하고 깊이 있는 눈동자를 자랑하고 있는 똥별이의 모습이 귀여움을 안겼다.
누리꾼들은 “아빠 얼굴도 보인다”, “홍현희 가을 타는 줄”, “너무 귀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홍현희는 2018년 제이쓴과 결혼해 지난 8월 아들을 출산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홍현희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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