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티아라 소연이 예비남편 조유민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24일 소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시상식 슈트에 달아주려 했는데 승격 PO에 the 집중하기 위해…멋지다 조유미니”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소연은 조유민의 옷에 유명 브랜드의 배지를 달았다. 조유민은 깔끔한 헤어스타일과 안경을 착용하고 댄디한 매력을 뽐내 이목을 끌었다.
그러면서 “귀여운 출근 look이 되었다”라고 덧붙여 자신이 꾸며준 룩을 공개했다.
한편, 소연은 대전 하나시티즌 소속 축구선수 조유민과 공개열애 중으로 오는 11월 결혼을 앞두고 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소연 인스타그램 캡처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