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가수 홍진영이 미모의 근황을 전했다.
25일 홍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목폴라의 계절 #따뜨읏”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홍진영은 목폴라 상의와 재킷을 입고 미소를 지었다. 긴 머리카락을 한쪽으로 땋고 부드러운 미소를 짓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무엇보다 또렷한 이목구비와 인형 같은 비주얼이 이목을 끌었다.
한편 홍진영은 2007년 그룹 스완 ‘Booming Swan’으로 데뷔했다 2009년 솔로로 전향해 디지털 싱글 ‘사랑의 배터리’로 활동하며 ‘사랑한다 안한다’, ‘잘가라’ 등을 발매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홍진영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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