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유튜버 프리지아가 자숙 후 미모의 근황을 전했다.
25일 프리지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폭풍 성장 중인 내시키..매년 기록해야지”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프리지아는 핑크색 퍼 재킷을 입고 럭셔리한 패션 센스를 뽐냈다. 또 민소매 상의를 입고 선명한 쇄골라인과 늘씬한 몸매, 청순한 이목구비를 자랑해 이목을 끌었다.
그러면서 반려견과 함께 찍은 다양한 사진을 공개하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프리지어는 넷플릭스 예능 ‘솔로 지옥’에 출연하며 인기를 누리던 중 명품 짝퉁 논란에 휩싸여 활동을 중단했다. 최근 다시 복귀해 SNS와 유튜브로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프리지아 인스타그램 캡처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