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방송인 하하가 막내딸 하송 양과 근황을 전했다.
25일 하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습!! 사랑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하하는 막내딸 하송 양을 품에 안겨 있다. 해맑은 표정을 지으며 아빠에게 기습 뽀뽀를 했다. 하하는 뽀뽀를 받고 행복해하는 표정을 지으며 흐뭇한 부녀의 모습을 공개했다.
가수 백지영은 “송이야 하임이 언니랑 만나자!!”, 나비는 “이쁘다”라는 댓글을 달아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하하, 별 부부는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하하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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