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그룹 코요태 신지가 병원에서 근황을 전했다.
25일 신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어깨충돌증후군? 왜?”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신지는 환자복을 입고 물리치료를 받고 있다. 건강이 나빠져 병원을 방문한 모습이 안타까움을 안겼다.
이어 “왜 자꾸 허락도 없이 아프고 고장이고 이러는 거냐. 나 지금 아플 시간이 없다 진짜. 세상 처음 듣는 생소한 것들이 몸에 하나씩 생겨나서 너무 속상하다. 그래도 할 거야”라고 덧붙였다.
한편 신지 김종민 빽가로 구성된 그룹 코요태는 오는 11월 5일, 6일 서울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2022 코요태 콘서트 투어를 개최한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신지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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