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배우 이영애가 동안 비주얼을 뽐냈다.
27일 이영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모두 고쳐쓰고, 다시쓰고,, 지구를 살리는길”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영애는 포니테일로 깔끔하고 청순한 이미지를 뽐냈다. 단아한 미소를 지으며 50대라고는 믿을 수 없는 동안 미모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영애는 지난해 종합편성채널 JTBC 드라마 ‘구경이’로 안방극장을 찾았다. 지난 20일에는 사업가 남편 정호영과 ‘제12회 아름다운 예술인상’ 시상식에 동행해 화제를 모았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이영애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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