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개그맨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핼러윈 변장으로 근황을 전했다.
27일 이솔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러윈 생애 처음 즐겨보는 중!”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솔이는 박성광과 분장을 하고 사진을 찍었다. 피범벅인 얼굴과 컬러 렌즈를 착용하고 공포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해 이목을 끌었다.
이어 “분장받고 가발쓰고 코스튬 렌즈끼고, 남편이랑 미리 핼러윈 놀이 했어요 건대에서 데이트 하다가 남는 건 사진 뿐이니까,, 보정 제일 예뿐 그믐달 가기”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한 장찍고나니 너무 재밌어서 5장 찍었데요 건대입구점에 저희 사진 붙여놓았다고요! 보고 놀라지 말기”라고 말했다.
한편 박성광과 이솔이는 7살 차이로, 지난 2020년 결혼식을 올렸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이솔이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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