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개그우먼 홍현희의 남편 제이쓴이 육아 중 근황을 전했다.
28일 제이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시시한 쪽쪽쓰따윈 뱉눈다”라는 문구와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제이쓴은 공갈 젖꼭지를 물고 있는 아들 준범 군을 공개했다.
준범 군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공갈 젖꼭지를 빨던 중 툭 뱉어 버리자 ‘쪽쪽이송’을 부르고 있던 제이쓴의 노래 소리 역시 뚝 끊겨 웃음을 안겼다.
한편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2018년 결혼했다. 지난 8월 5일 득남을 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제이쓴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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