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DKZ 재찬이 중국 대중교통카드 파트너로 선정되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31일 DKZ의 소속사 동요엔터테인먼트는 “재찬이 중국의 ‘T머니’ 중국 녹색동행 교통카드의 파트너로 발탁됐다”고 밝혔다.
재찬은 한국 연예인 최초로 중국 교통카드의 파트너로 발탁돼 그 의미를 더했다.
이날 웨이보 공식 계정을 통해 재찬의 사진이 공개된 가운데 해당 이미지는 중국 커뮤니티와 SNS를 휩쓸며 신 한류스타의 탄생을 알렸다.
한편 앞서 재찬은 신곡 ‘호랑이가 쫓아온다’로 뮤직비디오 공개 5일 만에 1000만 뷰를 달성하며 존재감을 뽐낸 바. 재찬이 속한 DKZ는 최근 데뷔 4년 만에 SBS M ‘더 쇼’에서 1위를 차지하는 영광도 누렸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동요엔터테인먼트 제공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