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영재 기자] 댄서 팝핀현준이 스포츠카와 함께 차 사랑을 뽐냈다.
1일 팝핀현준은 개인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인제 서킷 !! 22년된 포르쉐지만 넘 잘달려줘서 고맙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팝핀현준은 헬맷을 쓴 채 P사 스포츠카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팝핀현준의 차 사랑은 익히 알려진 바다. 특히 슈퍼카 사랑이 남다른 팝핀현준은 지난 3월 KBS2 ‘연중 라이브’와의 인터뷰에서 1년 차량 유지비만 1000만 원이 넘는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영재 기자 oct10sept@tvreport.co.kr/사진=팝핀현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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