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걸그룹 러블리즈 멤버들이 다시 뭉쳤다.
6일 진의 인스타그램에는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엔 러블리즈 멤버들의 반가운 모습이 담겼다. 최근 예능을 주 무대로 활동 중인 이미주를 비롯해 진, 유지애, 류수정, 정예인은 흰 티에 진 차림으로 모여 현역 걸그룹 못지않은 매력을 발산했다. 하나 같이 환한 미소로 재회의 행복도 전했다.
러블리즈는 지난 2014년 데뷔, ‘아츄’ ‘지금, 우리’ 등의 히트곡으로 활동했으나 지난해 11월 마의 7년을 넘지 못하고 공식 해체 됐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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