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그맨 정성호의 아내 경맑음이 만삭 중 근황을 전했다.
6일 경맑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히어로와 함께 하고 있어요”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경맑음은 가족과 함께 비행기를 타고 일본 여행을 떠났다. 볼록하게 나온 배와 핑크색으로 깔맞춤한 패션이 이목을 끌었다.
누리꾼들은 “행복한 가정”, “보기 좋다”, “건강 조심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경맑음은 지난 2009년 9살 연상의 코미디언 정성호와 결혼, 슬하에 2남 2녀를 두고 있다. 부부는 최근 다섯째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경맑음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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