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영재 기자] 개그우먼 김숙이 지나가는 세월을 아쉬워했다.
7일 김숙은 개인 인스타그램에 “나도 단풍을 좋아하는 나이가 되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김숙이 자동차 조수석에서 촬영한 가을 풍경이 담겨 있다.
이에 배우 홍지민은 “나두 단풍을 좋아하는 나이가 되었다”는 댓글로 김숙에게 공감을 표시했다.
1975년 7월 6일생인 김숙의 한국 나이는 48세이다.
현재 김숙은 ‘홍김동전’ 외에도 MBC ‘구해줘! 홈즈’,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JTBC ‘톡파원 25시’ 등 여러 방송에 출연 중이다.
김영재 기자 oct10sept@tvreport.co.kr/사진=TV리포트 DB, 김숙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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