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개그우먼 정주리가 아들 유치원 탈락에 충격을 받았다.
8일 정주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당황. 다자녀라 안심했다.. 어쩌지”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정주리는 유치원 우선 모집 선발에 두 아들 입학을 신청했다. 한 명은 붙고 한 명은 떨어져 다자녀인데도 탈락해 충격을 안겼다.
한편 정주리는 2015년 연하의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했다. 지난 4월 넷째 아들을 출산하며 사형제의 엄마가 됐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정주리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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