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오마이걸 유아가 콘셉트 퀸의 이름값을 해냈다.
8일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는 유아의 미니2집 ‘SELFISH’의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엔 키치한 매력으로 중무장한 유아의 모습이 담겼다. 유아는 알록달록하게 꾸며진 세트에서 풍성한 트윈테일 헤어를 선보이며 독보적인 개성을 발산했다. 눈 밑 글리터로 신비로움을 살리고 새침한 매력도 뽐냈다. 그야말로 ‘콘셉트 퀸’다운 다채로운 얼굴.
앞서 유아는 지난 2020년 솔로1집 ‘숲의 아이’로 몽환적이면서 개성 넘치는 자신만의 색깔을 각인시킨 바 있어 ‘SELFISH’에 대한 기대감도 한층 고조된다.
한편 유아의 미니2집 ‘SELFISH’는 오는 14일 발매된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WM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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