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지민 기자] 모델 겸 배우 장윤주가 42세 생일을 축하했다.
장윤주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ppy Birthday to me”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장윤주가 가족들과 함께 생일 파티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함께 생일 축하 노래를 부르는 장면도 영상으로 남겼다.
가장 눈에 띄었던 사진은 역시 훤칠한 키와 넘사벽 비율을 자랑하는 장윤주의 전신샷이다. 딸 리사 양과 함께 사진을 찍었는데 놀랍도록 장윤주의 길쭉한 팔다리를 빼다 박은 모습이다.
아직 어린 나이임에도 173cm 엄마의 가슴까지 폭풍성장한 딸의 모습에 많은 이들의 시선이 몰렸다.
한편 장윤주는 배우로서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넷플릭스 시리즈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에 주연으로 참여했으며 최근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몸값’에 특별 출연해 화제를 낳았다.
이지민 기자 jsz1077@naver.com /사진= 장윤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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