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일레븐’ ‘러브 다이브’에 이거 ‘애프터 라이크’까지, 아이브가 3연타석 홈런에 성공했다.
세계 최대 음악 플랫폼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아이브의 세 번째 싱글 ‘애프터 라이크’는 1억 71만 스트리밍을 기록하며 새 역사를 썼다.
이에 따라 아이브는 ‘일레븐’과 ‘러브 다이브’에 이어 ‘애프터 라이크’로 세 번째 1억 스트리밍을 달성하게 됐다.
지난 8월 발매된 ‘애프터 라이크’는 발매 일주일 만에 국내 주요 음원차트를 점령한 건 물론 스포티파이 ‘글로벌 톱 송’ 일간 차트와 주간차트에 진입했다.
발매 3개월이 지난 지금까지도 미국 빌보드 차트에 이름을 올리며 11주 연속 차트인 이라는 기록도 세웠다.
한편 최근 아이브는 일본 싱글 ‘ELEVEN -Japanese version-’를 발매하고 본격 열도 사냥에 나섰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스타쉽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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